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7층) 에서 '중소기업-청년간 구인구직 미스매칭 완화방안'이란 주제로 제49차 광주고용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층 실업률 상승 및 니트족 양산의 원인이자 중소기업 성장의 걸림돌인 일자리 미스매치 현황 분석과 해소방안의 논의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층 간 구인구직 매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창용 광주고용센터 소장의 '미스매치 의미와 현황', 지민웅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중소기업과 청년층간 고용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정책 제언', 유 일 지역고용정책연구원 이사장의 '광주 산업단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방안' 등 3건의 발제를 통해 중소기업의 청년인재 수급을 위한 시장기능 회복 지원방안과 구인구직 매칭 활성화를 위한 취업지원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 이어지는 종합토론회에서는 기업체와 청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역고용전문가,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참여해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과 청년 대상 고용 지원정책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