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자연별곡 효의 만찬’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에 올랐던 음식을 비롯한 13가지의 다양한 요리로 선보인다. 궁중 생일 보양식으로 알려진 '궁중 초계탕', 장수를 기원하는 팥에 흑미와 찹쌀을 더해 효심으로 지은 밥 '수라 홍반(팥물밥)', 중금속 배출에 효과적인 미나리로 만든 '봄 미나리 죽순냉채'와 '봄 미나리 해물죽', 신선한 돼지고기에 발효된장으로 건강을 더한 '궁중 직화 맥적구이' 등이다.
특히 ‘궁중 초계탕’, ‘수라홍반(팥물밥)’, ‘봄 미나리 죽순냉채’, ‘봄 미나리 해물죽’ 등 4가지 음식은 혜경궁 홍씨 진찬연에 올랐던 요리들로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번 자연별곡 가정의 달 신메뉴로 선보였다.
그 중 살얼음 띄운 닭고기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아 먹는 ‘궁중 초계탕’은, 고종 이전에는 왕비나 대왕대비의 잔칫상에만 올랐으나 고종황제는 생일상을 비롯해 모두 여섯 차례나 들었을 정도로 왕실 어른들의 보양식으로 전해진다.
이외에도 ▲버섯모둠 된장전골 ▲봄 미나리 제육볶음 ▲주꾸미 흑미볶음밥 ▲봄꽃 수정과 ▲건강곡물 흑임자 버무리 ▲연꽃뿌리 표고탕수 ▲바삭 군고구마 튀김 등 다채로운 메뉴도 함께 구성해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 더욱 맛있는 풍성한 봄의 만찬을 마련했다.
한편 자연별곡은 100여 가지의 한식을 합리적 가격대에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한식 뷔페 레스토랑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봄 신메뉴 13종을 포함,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자연별곡의 전국 매장에서 평일 점심 1만2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