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위크 DB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700선을 지켜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09%) 상승한 703.7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8605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30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85억원 씩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4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업종이 3%가 넘는 강세를 보였으며 음식료, 담배도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운송 업종이 2% 가까이 하락했고 정보기기와 섬유, 의류 업종도 1%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했다. 특히 시총 상위에 있는 바이오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시총 1위인 셀트리온만 0.2%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메디톡스, 코미팜, 케어젠 등은 하락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카카오가 4.72% 상승했고 휴온스도 5.66% 상승했다.


개별종목으로는 3S가 백지장비 공급계약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희림도 이란발 수주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며 심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 화장품 사업 진출 소식에 13% 상승했다.

이날 상승종목은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48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663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