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29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29일~5월8일)를 맞아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29~3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관광객 환영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9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 마스코트인 초롱이·색동이와 일본 인기 앱 캐리턱(LINE FRIENDS) 기념사진 이벤트, 한글 이름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이벤트로 먼저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관광객을 맞이한다.

또한 24시간 관광통역안내전화(1330) 및 지방관광 셔틀버스인 'KOREA 고토치셔틀' 정보 제공 등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펼친다.  


공사는 이번 골든위크에 지난해 대비 3.1% 증가한 8만3000여명의 일본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내다보고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