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장인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대표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회사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옥시 제조사의 기자회견은 지난 2011년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옥시 측은 2013년 당시 대표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번 사건에 대한 사과의 뜻으로 50억 원의 피해자 지원기금을 조성하기로 결정, 검찰 수사가 시작된 지난달 말에는 지원 기금을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