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학교는 2일 오전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한중심원압입㈜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이공대 최영일 총장, 민완기 교무입학처장, 김진사 산학협력단장, 김운곤 기획처장, 홍기선 총무처장, 김필중 메카트로닉스과 교수와 한중심원압입 통공전 대표이사, 통명초 이사, 김영국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조선이공대와 한중심원압입은 교수 및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위탁교육, 협동강의를 열어 상호발전적인 산학협력모델 등을 구축한다. 또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확보를 위해 기술정보의 교환 등 협력이 가능한 모든 사항은 상호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아울러 신기술등록, 특허출원, 기술개발지도 등에 따른 관련 장비도 공동활용하고 공장 설립 및 장비 이전, 생산라인 설비 자문도 이뤄질 계획이다.

최영일 총장은 "중국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한중심원압입와 산학협약 체결을 통해 전문기술 우수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우리대학과 학술교류 등은 물론 한중간의 친선 도모에도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한중심원압입는 물 푸시 케이블기술을 활용해 비개착 지향성 압입 공법으로 전선케이블, 상하수도, 가스배관공사를 주로 시공하는 국내에 진출한 중국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