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날씨/사진=뉴시스

임시휴일인 6일 오전에는 비가 그치고 낮부터 서서히 개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6~7일 남해상과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일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6일부터 10일까지는 전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되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제주도전해상·동해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