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및 환경보건시민센터가 12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가습기 살균제 세퓨에 원료를 공급한 덴마크 케톡스(KeTox)사의 현지 조사기록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 가족 안성우 씨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세퓨는 한국 제조업체인 버터플라이이펙트가 만든 가습기 살균제로 현재까지 세퓨 피해자는 사망자 14명을 포함 총 41명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세퓨는 PGH를 주성분으로 만든 것으로 명시됐지만, 사실 중국산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