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덴마크 케톡스 담가드 대표는 영상에서 "'케톡스는 한국 업체에서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 샘플을 요구하면서 사용 목적을 '농업용'이라고 말했다"며 "그 기업은 덴마크가 아닌 중국에서 대량 수입된 유해물질 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HMG)을 수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가습기 살균제 '세퓨'의 원료가 PGH이고, 그것을 덴마크로부터 수입했다고 알려진 정부 조사 내용을 더는 신뢰할 수 없다"면서 "환경부와 검찰은 당장 영국과 덴마크에 수사관을 파견해 정확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