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범·28)가 우승을 차지했다.
멍 때리기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 하자'는 컨셉트로 개최된 이색 퍼포먼스 행사로 휴대전화를 확인하거나 졸거나 자면 안 된다.
대회 중 스태프들은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15분마다 확인해 얼마나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기록하며 이날 외국인을 포함해 남녀노소 70명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