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하우동천이 5월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전시회 ‘2016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 중국 내 광동성, 산서성, 강소성 등 중국 3개 지역 진출에 대한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본격적인 판매는 중국 위생허가가 완료되는 직후인 8월 이후로 예상되며, 향후 이번 계약을 체결한 3성 이외에 절강성, 산동성, 섬서성을 비롯한 중국 각지에 입점 및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중국 시장은 세계 2위 규모의 화장품∙뷰티 시장이자, 여전히 잠재력이 큰 시장이기도 하다.”며 “이번 오프라인 매장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중국 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