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 M2관에서 화려하게 막을 열 국내 최초 음식 테마 영화제인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윤세아와 박준우 작가가 출격한다.
배우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한 이래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숨겨둔 예능감을 맘껏 뽐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며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특유의 톡톡 튀는 말솜씨로 맛깔나게 전하고 있는 윤세아는 음식과 영화의 축제인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박준우 작가와 특급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냉장고를 부탁해’, ‘올리브쇼’ 등의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집행위원인 박준우 작가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았다.
박준우 작가는 개막식 사회를 맡았을 뿐만 아니라 올해도 '맛있는 토크'를 통해 관객과 만나는 등 서울국제음식영화제의 든든한 응원군으로 주요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정우정 집행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개막식에는 스타 셰프, 국내외 영화인, 음식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연복 홍보대사, 홍신애 요리전문가를 비롯해 최형진, 유희영, 김소봉, 황요한, 남성렬, 이진환 스타 셰프들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영화계에서는 배우 서태화, 이광기 및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출연한 한주영, 배우와 MC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소연 그리고 이해영, 이철하, 김주환, 심혜정 감독 등도 개막식에 함께 한다.
한편, 해외에서는 <브라씨 부자의 맛있는 가업 잇기>의 폴 라코스테 감독, <상상 속의 만찬>의 안 조르제 감독, 프랑스 식문화 평론가 피에르 이베르나, <무사의 레시피>를 연출한 아사하라 유조 감독 등이 영화제를 위해 방한한다.
개막식에 이어서는 개막작으로 <영화가 음식을 처음 만났을 때>란 제목 아래 단편 무성영화 3편이 클래식 듀오 기린(GuiLin)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단편 무성영화 3편은 뤼미에르 형제의 <아기의 식사>(1895), 조르주 멜리에스의 <요리대소동>(1904), 로스코 아버클의 <요리사>(1918)이다.
한편,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5월 26일부터 31일까지 전세계 28개국 58편의 다양한 음식영화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상영한다. 해외 유수의 국제영화제들에서 주목 받은 최신작과 국내 미공개 작품들을 모은 ‘새로운 맛의 발견’,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특별전 ‘특별전 2016: 프랑스의 맛’, 음식 영화의 고전을 모은 ‘클래식 레시피’, 건강한 식문화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밥상’, 한국의 음식 영화를 소개하는 ‘맛있는 한국’, 국적도 형식도 다채로운 단편영화들을 선보이는 ‘오감만족 세계단편선’의 6개 부문으로 나눠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