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 주요증시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46포인트(0.82%) 오른 1만7851.51를 기록했다.

또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48포인트(0.7%) 상승한 2090.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3.84포인트(0.7%) 오른 4894.89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에너지업종지수가 1.97%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원자재와 금융업종지수도 각각 1.91%, 1.02% 올랐다.

금융주의 영향도 컸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이 각각 2.35%와 1.49% 올랐고 웰스파고도 2.6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