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변호사는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검 수사기획관 신분으로 수사했던 검사장 출신으로 지난 2011년 9월 변호사를 개업한뒤 5년간 수백건을 변호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 변호사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가 마카오 원정도박 사건으로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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