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마친 이지혜에게 모든 출연진과 패널들은 샵의 해체에 대해 궁금해 했고 유희열 또한 "샵에게 가장 궁금한 건 샵 해체 비화다"고 말했다.
이에 장석현은 "사실 저도 당사자인데 현장에는 없었고 기사로 봤다. 여기 있는 사람 중 제가 제일 궁금하다. 같은 멤버이지만 못 물어보겠더라 미안해서"라고 말하며 이지혜와 서지영의 불화설에 대해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이지혜는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다. 화해라는 게 과거의 일을 다시 언급해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의미가 없는 거다"라며 “서로 잘못했고 서로 못 참아서 싸움이 일어난 거라 이미 잊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지혜는 딘이 "과거 일인데 밝힐 수 있지 않나. 누가 이겼나"고 추궁하자, "확실한 건 제가 선방을 날렸다. 여기까지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