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주사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주기적으로 여러 회 시술을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때 병원마다 윤곽주사의 약물 구성이 다양한 만큼 승인 받은 안전한 약물을 사용하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윤곽주사에 쓰이는 성분은 일종의 합성 호르몬제제로 적절히 사용해야만 안전한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아무리 미용 목적이라도 환자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주입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에 따라 피부가 얇은 환자에게는 윤곽주사를 권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에 무조건적으로 모든 환자에게 윤곽주사 시술을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고, 더불어 윤곽주사 시술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의사만이 안전한 시술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또한 개개인의 얼굴 형태를 이루는 지방층과 근육, 피부가 다른 만큼 부분 꺼짐이나 패임 없이 윤곽주사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정량의 안전한 약물로 직접 시술하며 시술 전과정에 대해 책임지고 직접 경과를 봐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향후 어떠한 결과에 대해서든 책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제공=임호진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