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듀애슬론, 19일 서울광장서 개막
역동적인 도심 스포츠 이벤트 선사
사이클링과 러닝을 결합한 듀애슬론(Duathlon) 레이스가 19일 서울에서 펼쳐져 도심에서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스포츠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이날 서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6 듀애슬론 레이스'에 사이클과 런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해 도심 갤러리들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듀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런(마라톤) 3종목을 결합한 트라이애슬론(Triathlon)처럼 스포츠 마니아들이 자신의 인내와 한계를 시험하는 역동적인 스포츠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듀애슬론 레이스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올해 대회 규모가 2배 커졌다.
지난 3~4월 실시한 오프라인(데상트 직영점)과 온라인(레이스 홈페이지) 접수에 참가자 20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높았다.
주최 측 관계자는 "듀애슬론 레이스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가장 뜨겁고 스피드한 레이스로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심 속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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