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단체 대표 연설 첫날인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 첫 주자로 테이프를 끊은 가운데 정 원내대표가 연설에 앞서 주호영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 원내대표는 청년일자리, 노인복지, 안전한 대한민국 등 여소야대 3당 구도의 협치 실현과 정치 신뢰회복, 대한민국 경제·사회 전반에 당면한 위기 극복, 민생 과제 해결, 일자리 문제 관련 정규직 및 비정규직 격차 해소 방안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적 대타협'을 제안했다.

한편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당 대표가 하게 돼 있지만 새누리당은 현재 외부 인사가 한시적인 비대위원장을 하고 있는 만큼 원내대표가 대표로 연설을 했다. 또 오는 21일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나서고 모레인 22일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