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열, 합리적 집짓기를 목표로 성장중인 전원주택 전문기업 한글주택(대표 박정진)이 초저가 주택인 '공간제작소'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한글주택이 공장에서 책임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곳으로 운반해주는 공업화주택인 '프리패브(미리 만든) 주택'이다.
프리패브 주택은 목조주택의 한 형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반화된 공법이다. 주문받은 주택을 공장에서 직접 책임시해 인건비와 자재 낭비를 줄이고 건축공사의 하도급 체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한글주택 박정진 대표는 "목조주택의 특성상 나무를 못으로 연결하는 구조로서 공장에서 짓든 현장에서 짓든 공법의 차이는 없다. 자재의 대량구매, 직접 책임시공 등으로 오히려 가격이 저렴해져 누구나 쉽게 전원주택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목조주택의 가격대가 3.3㎡당 500만~600만원대임을 감안하면 프리패브 주택의 경우 300만원대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공간제작소 전원주택은 오는 8월 건축박람회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글주택은 공간제작소 출시를 기념해 전원주택을 이벤트 상품으로 내놨다. 블로그나 SNS를 통해 한글주택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작성하면 공간제작소 전원주택을 통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 마감은 7월30일까지며 추첨은 8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주택 홈페이지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