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사진=머니투데이DB

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가 점차 확대돼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일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가 오다가 밤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확대 된다고 밝혔다. 내일(4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일까지 강수량은 ▲전라남북도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충청남북도, 경상남북도(경북동해안 제외) 20~60mm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서울·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5~30mm 등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대전 22도 ▲춘천 21도 ▲제주 24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부산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대전 25도 ▲춘천 27도 ▲제주 30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