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개국 10주년을 맞아 성대한 시상식을 준비 중이다.
tvN은 5일 "개국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과 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tvN10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참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온 tvN은 지난 10년 간의 콘텐츠를 총 망라한 페스티벌을 선보일 계획이다. tvN을 빛낸 스타들의 어워즈부터 tvN 대표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하는 컨벤션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명한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tvN본부장은 "지난 10년 동안 tvN은 참신한 기획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그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10년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시청자 및 여러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tvN10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의 10년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tvN의 첫 시상식은 그간 선보인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 망라해 기존의 시상식과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8월 둘째주부터 'tvN10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직접 어워즈 후보를 추천받는다.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