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6시쯤 전남 신안군의 한 섬마을에 거주하는 이모씨(81·여)가 뱀에 물려 해경에 의해 긴급 후송됐다.
마을 길가를 걷던 중 맹독성 뱀에 발등을 물린 이씨는 보건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해경에 의해 진도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길가를 걷던 중 맹독성 뱀에 발등을 물린 이씨는 보건소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해경에 의해 진도의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뱀을 보면 쫒거나 함부로 잡지 말고 만약 물렸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고 119나 해경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