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포인트(1.15%) 상승한 671.2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3514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623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99억원, 24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402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섬유의류가 2%대로 올랐고 정보기기, 제약,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 유통 등은 1%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통신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는 1% 미만의 하락률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다. 바이로메드가 세계 최초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치료 임상3상이 본격 가동 소식에 2% 이상 상승했고 에스에프에이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수주와 자회사 SFA반도체의 턴어라운드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2% 이상 올랐다.
휴젤, 컴투스, 코오롱생명과학이 3~7% 이상 상승했고 셀트리온, 카카오, GS홈쇼핑, 에스티팜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CJ E&M, 로엔, 코미팜, SK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대화제약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청담러닝이 베트남에서 어학 사업이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엠지메드는 정부의 난임시술 지원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3%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70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366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