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개인의 순매수세 힘입어 강보합을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8포인트(0.38%) 상승한 679.4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4451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7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09억원, 285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56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강세를 보인 업종이 더 많았다. 음식료담배, 금속, 일반전기전자가 1% 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통신방송서비스, 반도체, 제약, 유통, 운송, 금속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종이목재, 오락문화, 섬유의류, 화학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홈캐스트가 9% 이상 상승했고 대화제약, 휴젤은 4~6%대로 올랐다. 서울반도체는 기존 발광다이오드(LED)보다 크기는 4분의 1 수준이지만 광효율은 더 높은 ‘와이캅(Y22)’ 신제품 개발소식에 2% 이상 올랐다.

GS홈쇼핑, 오스템임프란트, 코미팜, SK머티리얼즈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오테크닉스, 솔브레인, 에스티팜, 씨젠, 콜마비앤에이치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중국 상장사 헝셩그룹이 '순이익 15% 현금배당'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베셀은 무상증자 결정으로 주주가치가 제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21%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61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45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