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리조트월드제주를 건설 중인 람정제주개발과 복합리조트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람정 클래스 1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월 호남대 한국형복합리조트사업단은 람정제주개발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호텔, 리조트, 조리, 카지노,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결합산업), 테마파크 등 복합리조트에서 근무할 우수한 맞춤형 인재양성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번 과정은 복합리조트개론, 이미지메이킹, 국제매너와 에티켓, 서비스 실무 특강, 람정 현장 전문가 멘토의 릴레이 특강 등 이론 및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람정제주개발 입사 시 우선 선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진강 단장은 "리조트월드제주 오픈을 앞두고 람정제주와 람정 클래스 과정을 개설해 국가전략관광산업이기도 한 복합리조트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기회로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호남대가 광주를 비롯한 전남북 지역의 복합리조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람정제주개발은 오는 9일 호남대를 방문해 KIR사업단 소속 학과 재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람정 클래스 과정 사전면접을 실시해 참여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