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9월 24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중등교육과정 핵심요원 및 선도교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교사들의 교과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정 핵심요원과 교육지원청 교과별 선도교원 등 약 500여 명이 참가한다.
워크숍에서는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 및 교과교육과정의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참가자들과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 사례 나눔의 시간도 갖는다.
경기도교육과정의 방향과 특성을 비롯해 교과교육과정의 특징을 소개하고, 교육과정 재구성-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 사례도 나눈다.
특히, 교과별 14종으로 개발한 ‘교과서로 수업하기? 교육과정으로 수업하기!’ 라는 교과교육과정 연수 자료를 발간, 공유하고 각 교육지원청 선도교원이 현장 교사들에게 교과별 전달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목용숙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경기도교육과정은 학생중심, 과정중심이며,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참된 학력을 바탕으로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