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오산정보고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심리안정과 정신건강을 살피기 위해 체결됐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2학기부터 오산시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로부터 청소년 동반자 (전문상담사)를 파견 받아, 교내에서 위기 학생 상담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매주 1일 전문상담사가 학교를 찾아 동반자 학생과 상담을 하고 이외에도 개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도와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산정보고는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2017년부터 매년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코칭 및 진로의식 고취를 위한 진로직업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모든 오산정보고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찾아가도록 상호 기관이 연계한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