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 하나은행, 한화생명,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29개 금융사가 참여하는 100세 시대 금융박람회 개막식 행사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을 포함한 금융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함영주 KEB하나행장, 이경섭 NH농협은행장 등의 금융 관계 수장들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 개막식 개회, VIP 기념촬영, 축사, 환영사, 개막사, 전시장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진 원장은 "우리나라 인구 고령화가 유례 없이 빠르게 진행, 국민들 노후준비는 미흡한 상황이다"며 "준비되지 않은 고령화로 인해 생산성 저하 및 재정부담 증가로 이어지며, 안정 자산에 대한 쏠림 현상 등 금융시장의 구조 변화를 야기한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국민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과의 접점에서 실제 노후대비 금융상품을 공급하는 금융사 임직원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해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노후준비를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aT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