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이제 옷가게의 마네킹들도 가을 옷으로 갈아입었다.
특히 가을이면 니트 스타일에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 이때 도톰한 소재로 전체적인 몸매 라인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오히려 몸매가 부해 보일 수 있다는 위험에 다이어트를 쉴 수 없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여기에 요즘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가을철 다이어트 의지를 다시금 활활 불태우고 있다.


흔히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그동안 다이어트의 적으로 불렸으나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요법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만을 섭취해서 살을 빼는 방식으로 실제 매 끼니 삼겹살이나 돼지비계, 버터 등 식사량의 80% 이상을 지방으로 채워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는 사례들이 소개되며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을지언정 장기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탄수화물 섭취를 원하는 몸 때문에 요요현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

이처럼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은 대부분 요요현상을 겪기 마련으로 건강한 식단 아래 꾸준한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가운데 반복적인 요요현상으로 고민 중이라면 지방흡입수술을 고려 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요즘은 원하는 부위에 따라 복부지방흡입뿐만 아니라 허벅지지방흡입, 팔뚝지방흡입 등 선택이 가능하며, 덕분에 부위별 군살과 전체적인 몸매 라인 변화에 근본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지방흡입은 첫 수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술 전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체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제거할 지방량에 따른 체계적인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지방흡입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라면 기계 방식과 핸드메이드 방식을 동시에 적용해 숨어있는 지방까지 찾아 제거해주어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지방흡입수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원장과의 1:1 상담을 통해 지방흡입 과정과 사후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상담을 했던 원장이 수술 전과정을 책임지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이승윤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