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파는사람들은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견과류 제품 '디넛츠(D-Nut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디넛츠'는 아몬드(16%), 캐슈넛(12%), 호두(10%), 해바라기씨(22%), 요거트레이즌(15%), 건포도(15%), 건크랜베리(10%)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 직접 로스팅하며, 햇빛과 습기를 차단하는 특수 은막 포장으로 맛을 신선하게 유지한다. 또한 견과류의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방습제가 개별 포장마다 들어있고, 20g씩 낱개 포장했다.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연구한 바 있는 이영상 우딘코스 연구소장(前 경북대학교 생화학 연구교수)은 "인간의 뇌는 몸이 사용하는 에너지의 20%를 소모하므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뇌 기능이 약화된다. 뇌 기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가 좋다. 건크랜베리 역시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 뇌의 인지 작용을 증진시켜준다"며 "이는 나이가 들어서도 두뇌를 맑게 유지함으로써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루 한 줌 정도의 견과류를 섭취하되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행복을파는사람들 관계자는 "견과류는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간편히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 인기가 높다"며 "중국 시장을 겨냥한 견과류 제품 '디넛츠'를 통해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1온스(약 28.4g)의 견과류를 먹을 경우 심장 질환이 20~60%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심장학회 발표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어들었다.
사진. 행복을파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