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에는 지난해 보다 2만5200명 감소한 60만5987명이 지원한 가운데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고사장에서 치뤄질 예정이며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된다.
또한 시험은 17일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수능은 휴대 가능 시계 범위가 기존보다 축소돼, 시계는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이 허용되며, 교시별 잔여시간을 표시해주는 디지털시계(일명 수능시계)도 올해부터는 반입이 금지돼 휴대용 전화기와 스마트 기기(스마트워키, 스마트밴드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태블릿PC,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등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아예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