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S DB
코스닥이 결국 630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닥은 0.07포인트(-0.01%) 떨어진 627.7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0억원, 38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이 284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세가 조금 우세했다. 일반전기전자가 1.32% 오르면서 상승세가 두드러진 반면 운송은 0.96%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파라다이스(4.62%), 지엔코(3.10%), 태웅(3.00%), 이오테크닉스(2.85%), 제이콘텐트리(2.33%), 차바이오텍(2.31%) 등의 상승폭이 컸다. 이를 비롯해 카카오, CJ E&M, 컴투스 등이 1%내외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 코미팜,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케어젠, 솔브레인 등은 1%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583개 종목이 상승, 101개 종목이 보합, 487개 종목이 하락,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