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6년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총여신은 전
월 7379억원에서 9454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 여신은 가계대출이 코리아세일파스타 기간(9월29~10월31일) 중의 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이 늘어나면서 전월 2918억원에서 4317억원으로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전체적인 가계대출은 1249억원으로 전월 932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확대됐으나 주택담보대출은 247억원으로 전
월 410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여신은 전월 4461억원에서 5137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가계대출은 3461억원으로 전월 4080억원보다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주택담보대출은 1664억원으로 전월 934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확대됐다.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지난 10월 말 현재 총여신 잔액은 81조1113억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10월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총수신은 7334억원으로 전월 6437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