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 남도학숙의 내년 신규 입사생 346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남도학숙은 광주와 전남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면학 여건 조성을 위해 건립됐다.
입사 자격은 기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생만 지원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인천·경기 소재 대학과 전문대생까지로 넓히고, 셋째 이상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추가가점을 신설했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178명, 여학생 168으로 광주와 전남 각각 173명씩 선발한다. 공고일인 21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시 또는 전남도에 있는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신청은 광주시와 전남도, 남도학숙 홈페이지에서 입사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재학증명서와 성적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내년 1월16일부터 20일까지 보호자의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청 민원실이나 전남도 해당 시·군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사 신청은 광주시와 전남도, 남도학숙 홈페이지에서 입사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재학증명서와 성적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와 함께 내년 1월16일부터 20일까지 보호자의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시청 민원실이나 전남도 해당 시·군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입사 대상자는 성적 위주의 평가보다 저소득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입사기회 확대를 위해 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을 심사해 결정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가점 혜택이 있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7일 광주시, 전남도, 남도학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입사 기간은 내년 2월20일부터 28일까지다. 2017년 한해 동안 결원이 생기면 이날 발표한 예비자 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입사하게 된다.
한편 남도학숙은 1994년 인재 양성에 대한 염원을 담은 시도민들의 성금을 기반으로 건립돼 광주시와 전남도의 지원으로 지금까지 1만432명의 학생들이 학숙을 거쳐 사회로 진출하는 등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월 15만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각종 장학제도, 취업 멘토링, 해외문화체험 등 대학생활과 사회 진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이 높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2018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에 604명이 생활할 수 있는 제2 남도학숙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월 15만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각종 장학제도, 취업 멘토링, 해외문화체험 등 대학생활과 사회 진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이 높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2018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에 604명이 생활할 수 있는 제2 남도학숙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