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기존의 300MW급 가스화력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3기와 스팀터빈 1기를 공급해 484MW급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하는 공사로 2019년 2월 완공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10월 필리핀 수빅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2007년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이후 10년 만에 발전시장에 재진출함으로서 동남아시아 발전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주를 위한 교두보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이번 수주는 최근 동남아·중동·인도 등 해외발전소 건설공사에서 보여준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도네시아 정부가 2019년까지 35GW 규모의 발전소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