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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오늘(22일) 국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조여옥 대위는 귀국 이후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10분까지 동기 3명과 식사했다'고 써져 있다. 동기가 가족인가"라고 지적했다. 동기들은 간호장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