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대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2일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국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찾아보니 2014년 다이어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조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세월호 참사 당일 근무 위치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는 지적과 관련 “의무동 근무로 인수인계가 끝나기 전에 의무실장이 21일에 간단하게 휴가를 줬다. 그 내용이 다이어리에 있어서 (당시 근무지를)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