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이날 선데이토즈가 밝힌 2분기 실적은 매출 117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13%, 당기순이익 20% 상승한 수치다.
이 실적은 지난해 9월 오픈마켓 게임 매출 10위권대를 기록하며 국내 캐주얼 게임의 대표주자로 거듭난 애니팡3를 중심으로 애니팡 시리즈들이 꾸준한 흥행을 기록한 것이 원동력이다. 또 애니팡 IP를 활용한 애니팡 포커, 애니팡 사천성 등의 게임도 스테디셀러에 오르며 실적을 견인했다.
선제이토즈 관계자는 “상장이래 고객 최우선의 게임 서비스로 다수의 스테디 셀러를 통한 안정적인 질적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게임들의 서비스 강화와 신작 출시로 매출 다변화와 신성장 동력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