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대한노인회 모든 회원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일궈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으로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며 “전국 조직 및 해외 조직이 서로 화합하고 노인회 발전에 힘써 사회의 어른으로서 소중하게 쌓아온 저력을 모아 우리 공동체와 국가·사회 발전에 여생을 바친다는 각오로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어르신들도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장수 어르신 2명(김철용, 국모례)에 대한 청려장(장수지팡이) 증정과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 155명에 대한 정부포상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