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올 뉴 오딧세이의 캐빈와치(CabinWatch)가 미국 <포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하는 ‘2017 베스트 왓스 뉴 어워드’를 수상했다.
올 뉴 오딧세이의 캐빈와치는 2열 천장에 달린 와이드 카메라가 2, 3열 탑승공간의 영상을 운전석 앞 8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어두운 밤에도 적외선 LED 를 통해 후열 탑승 공간을 볼 수 있으며 줌인-아웃 기능도 된다.
캐빈와치와 함께 미니밴 최초로 적용된 캐빈토크는 마이크를 통해 1열 승객의 목소리를 2, 3열 스피커와 헤드폰으로 방송하는 기능으로 운전 중에도 후열 동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한편, 올 뉴 오딧세이는 지난 23일 국내 출시됐다.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와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 진공청소기, 혼다센싱 등 첨단기술이 대거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