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도니스 가르시아 인스타그램 캡처

아도니스 가르시아(33)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됐다. 가르시아는 LG 트윈스 입단설이 제기되던 선수로 이적이 확정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
애틀랜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8시즌 한국에서 뛰기를 원하는 가르시아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달 28일 베네수엘라의 한 매체는 가르시아가 LG와 계약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LG는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가르시아가 후보군에 있는 선수는 맞지만 결정되지 않았다는 게 LG의 공식 입장이었다.


쿠바 출신 야구선수인 가르시아는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세 시즌 동안 244경기에 출전, 타율 0.267 29홈런 110타점을 기록했다.

장타력을 갖춘 가르시아가 LG 트윈스로 이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