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과 무관./사진=뉴스1

PC방 비용을 벌기 위해 빈집털이를 한 혐의로 강모씨(25)가 체포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낮 시간대 빈집만 골라 턴 혐의(상습절도)로 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현금 40만원과 휴대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지적장애 3급인 강씨는 PC방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강씨가 절도 혐의로 복역하고 지난달 21일 출소한 뒤 재범인 점을 고려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