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단공 광주전남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주최한 '광주지역 미니클러스터 통합 포럼'이 22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 내 200여 클러스터 회원사 및 지원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산단공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전년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2018년도 주요 기업지원사업 안내,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원정책, 스마트팩토리 관련 LS산전 사례전파, 명사 초청 특강(한국웃음치료본부 이재우 본부장) 등으로 진행됐다.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18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이전기술 및 R&D 사업화, 글로벌 마케팅 지원에 역점을 두고 미니클러스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성장, 기술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 5개 미니클러스터(광통신, 광융합, 스마트전자, 자동차융합, 의료부품소재)별로 기술개발과제 제안 및 대학·연구소의 우수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포럼을 매월 개최한다.

또 R&D 및 이전기술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마케팅 지원과 관련해서는 △미니클러스터별로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하여 공격적으로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 △산단공 본사 및 지역주관 해외바이어 매칭 상담회 △다수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특성화사업을 발굴·운영하여 회원사의 해외시장 공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립화를 위하여 신기술·신사업 프로젝트형 R&D과제를 신설해 공동R&D를 중심으로 네트워킹, 공동교육, 시제품제작, 인증 등 다수 협업과제를 신설해 지원키로 했다.

방재성 산단공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현재 경제상황이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인 만큼, 클러스터 산학연이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산단공은 기업의 기술개발과 이전기술사업화 등 기술혁신역량 제고를 통해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