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8년 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 거래량은 4억3771만주로 전월대비 32.15%, 거래대금은 3조7984억원으로 39.78% 각각 감소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1.73%로 전월대비 0.01% 감소했고 거래대금도 1.41%로 전월보다 0.22% 감소했다.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아남전자, 서울식품, 금호타이어, KODEX코스닥150선물인버스, 명문제약 등의 순이었고,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 SK하이닉스, 카카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SBI인베스트먼트, KD건설, 에이티넘인베스트, 세종텔레콤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은 신라젠,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네이처셀, 바이로메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