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채소류 가격은 기온 상승으로 출하량이 늘어나며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3월 둘째주 광주지역 상추(100g) 가격은 기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반입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주보다 23% 내린 770원에 거래됐다.

시금치도 생육호조로 노지산 및 하우스 재배분이 동시에 출하되면서 16.7% 내린 2490원에 판매됐다.

양파는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저장 재고물량이 풍부하면서 1kg당 13.9% 내린 1670원에 팔렸다.


딸기(1kg)는 지난주와 같은 9900원에 거래되면서 보합세를 유지했고, 감귤은 간식용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상품성이 좋은 비가림 감귤이 주로 거래되면서 100g당 1.5~7.8% 오른 682~729원 선에서 판매됐다.

닭고기(1kg)는 지난주와 같은 5490원에 판매됐고, 돼지고기(삼겹살500g)는 5.6% 내린 845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