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DB손해보험은 16일 오전 강남구 테헤란로 DB금융센터에서 열린 DB손보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김 사장은 2010년 5월 처음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8년째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게 됐으며 오는 2021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보험업계 최장수 CEO가 된 것이다.


김 사장은 1979년 동부그룹에 입사한 뒤 1984년부터 동부화재 부산지점, 부산보상센터 지점장, 영업전략팀장, 지방영업본부장, 경영기획담당 상무, 개인영업총괄 상무, 경영지원총괄 상무, 신사업부문총괄 부사장, 개인사업부문총괄 부사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