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비자단체가 진행한 커피 구매에 관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선택 기준 1위로 커피의 맛(34.7%)이 선정됐다. 이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커피전문점들은 커피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커피 원조 브랜드로서 2012년 브랜드를 런칭한 당시 생소했던 스페셜티커피와 루왁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가장 좋은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아 왔다.


바빈스커피의 커피 맛이 고객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좋은 원두의 선택과 철저한 품질관리 때문이다. 바빈스커피는 대중적이면서 누구나 선호하는 커피 맛을 추구한다. 즉 고소한 단맛과 과일의 신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인데 저가 원두로는 쉽게 구현할 수 없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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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커피 맛을 유지하기 위한 원두 선별 작업도 철저하다. 바빈스커피 R&D팀 정동조 차장은 “매장에 공급하는 원두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시행 중입니다. 만약 본사의 품질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원두는 손해가 있더라도 매장에 공급하지 않고 전량 폐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커피의 맛은 좋은 원두에 의해서 대부분 결정되지만, 여기에 추출 방법도 차이를 만든다. 본사에서는 커피 맛 관리를 위해 바리스타 순회 시스템을 실시한다. 서울과 경기 지역은 1개월에 1회, 그 외 지역은 2개월에 1회 씩 본사 수퍼바이저가 매장을 방문해 원두의 보관 상태와 커피 추출 방법 등을 체크하고 노하우를 전수한다.

정동조 차장은 “원두의 상태는 보관일수와 보관방법에 따라 차이가 나고, 추출시간에 따라서 쓴맛과 신맛의 정도가 다릅니다. 매장을 방문해 원두의 상태에 따라 차별화된 추출 방법을 알려줘 최상의 커피를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본사의 이런 노력 덕분에 바빈스커피 가맹점들은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며, 좋은 원두와 추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바빈스커피에서는 매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려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바빈스커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