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건설

건설업이 불황을 겪으며 생산이 줄어들고 전체 산업생산 평균을 깎아내렸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8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달과 같은 수준을 나타낸 반면 건설업 생산은 전월대비 3.8% 감소했다.

건설기성은 전월대비 3.8% 감소했고 건설수주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8.9% 급감했다.


어운선 통계청 산업동향과장은 "건설업 생산이 안좋았지만 광공업생산이 증가하면서 지난달과 같은 수준의 산업생산을 나타냈다"며 "전체적으로 개선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