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맥도날드 30주년 생일 이벤트’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30년전 가격에 제공된 빅맥은 하루에만 35만개가 팔리며 역대 최고 판매고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오전 시간에 무료 증정된 에그 맥머핀도 준비한 수량 12만개가 전 매장에서 모두 소진됐다.

▲ 맥도날드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달 3월 29일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고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맥도날드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전국 매장당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여 한국 진출 30주년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눴다.
이어 오전 10시반부터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을 30년 전 가격인 2,4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온라인 상에는 “빅맥을 30년 전 가격에 먹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30년 전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사장을 비롯한 본사 직원들도 매장으로 나가 직접 고객을 맞이하며, 지난 30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맥도날드는 이날 판매한 빅맥과 해피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 후원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 맥도날드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맥도날드는 직원들과 함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사내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장 지원을 마친 직원들은 본사에 모여 지난 30년간 맥도날드가 한국에 남긴 발자취와 앞으로의 다짐을 공유하고 기념 케이크 커팅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은 “지난 30년간 한국맥도날드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한국맥도날드의 30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 근처에 머물며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하우스 건립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