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걸린 지하공간 복합개발계획 환영 현수막.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과 관련해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안) 열람공고를 이달 20일까지 실시한다.
2일 강남구에 따르면 열람은 강남구청 도시계획과, 삼성1동주민센터, 삼성2동주민센터, 대치2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은 열람기간 중 열람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 서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안)에는 사업개요, 관련계획 검토, 현황조사 분석, 개발방향과 내용, 타당성 검토, 교통체계 개선대책 적정성 검토, 개발사업 추진방안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영동대로 지하공간에 조성되는 다양한 시설 간 효율적 공간배치와 통합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등 주변개발계획과 연계된 공간조성 ▲각종 철도노선(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C, 위례-신사 경전철 등) 및 개발 계획 간 사업시행 시기 제안 등도 포함됐다.

개발계획(안)에 따르면 광역복합환승센터는 연내 지정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